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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토마토뿔나방’ 사전방제 총력

방제약제·물품 지원 및 예찰 강화로 농가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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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토마토뿔나방’ 사전방제 총력
사진설명: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토마토뿔나방 방제 트랩 설치 모습

[BAREUM CNB Publisher Alex Kim]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적으로 ‘토마토뿔나방’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난 4월 30일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지난 2023년 제주도에서 처음 발생한 외래해충으로, 유충은 잎에 터널을 만들고 줄기와 과실 내부로 침입해 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입혀 사전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센터는 지난달 ‘토마토뿔나방 방제약제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방제 효과 등을 검토해 배부 약제를 선정했으며, 적기 방제를 위해 토마토 재배 농가에 약제 및 물품 배부를 완료했다.

배부된 물품은 방제약제와 유기농업자재, 교미교란제, 성폐로몬트랩으로, 농가별 재배방법과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됐다.

센터는 거점 농가를 중심으로 토마토뿔나방 예찰과 방제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혜림 지도사는 “해충 밀도가 증가하기 전 선제적 대응을 통해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발생 조사와 농가 대상 방제요령 안내를 통해 해충 발생 시 즉각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ublisher Alex Kim
Publisher Alex Kimpirst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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