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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가 지킨다!” 천안중, 학생자치회 주도로 독도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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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EUM CNB Publisher Alex Kim]  천안중학교(교장 허해룡)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23일(금)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전교생이 함께하는 ‘2026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우리 영토에 대한 관심과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함으로써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아침 등교 시간에는 학교 자체 마일리지 플랫폼인 ‘천중 마일리지’를 활용한 ‘독도 바로 알기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독도의 역사와 지리, 생태환경, 영토 수호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퀴즈에 참여하며 독도에 관한 지식을 쌓았다. 모든 문제를 맞힌 학생들에게는 마일리지 50포인트와 소정의 간식이 제공돼 참여 열기를 높였다.

또한 퀴즈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후 ‘독도 사랑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점심시간에는 사전 신청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 직소 퍼즐 대회’가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독도의 모습을 담은 직소 퍼즐을 완성하는 활동을 통해 독도의 지형과 자연환경을 친숙하게 접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퀴즈를 통한 지식 습득과 퍼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독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아울러 학생자치회가 행사를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자치 문화를 실천했다는 점에서도 교육적 의미가 크다.

행사를 기획한 학생자치회장은 “독도의 날을 맞아 친구들이 독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만들고 싶었다”며 “퀴즈와 퍼즐처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독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해룡 교장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영토 수호 의식은 미래 세대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시민적 소양”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행사가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천안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인권 등 다양한 주제의 참여형 교육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Publisher Alex Kim
Publisher Alex Kimpirst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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