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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다우리 한국어교육 및 전문상담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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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EUM CNB Publisher Alex Kim]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한국어·상담 지원 성과 공유 및 2027학년도 발전 방안 모색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10월 16일(금) ‘2026학년도 다우리 맞춤형 한국어교육 및 전문상담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다우리 한국어교육 및 전문상담 프로그램’은 의사소통이 어렵고 한국어 교육이 필요한 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천안교육지원청의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이중언어 강사 등 인력 풀을 활용해 ▲기초학습 및 한국어 학습 지도 ▲학교생활·진로 상담 ▲한국 생활 적응 활동 지원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원활한 학교 적응을 위한 전문상담 지원을 다각도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한 해 동안 진행된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더욱 효율적인 이주배경학생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국어교육 강사 및 전문상담사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2026학년도 한국어교육 및 전문상담 프로그램 운영 우수 사례 공유 ▲교재 등 한국어교육 및 진로상담 교육 자료의 효과적 활용 방안 논의 ▲2027학년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제언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이주배경학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상담하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언어 장벽을 넘어 학교와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발전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였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주배경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한국어를 익히고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해주시는 강사와 상담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2027학년도에도 이주배경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Publisher Alex Kim
Publisher Alex Kimpirst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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