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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좋다!‘깨금날 놀이터’에서 피어난 우리 멋과 흥

오감으로 즐기는 신명 나는 전통놀이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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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좋다!‘깨금날 놀이터’에서 피어난 우리 멋과 흥
사진설명: 천안성성유치원 전통놀이 한마당 체험 모습. (사진=천안교육지원청)


[BAREUM CNB Publisher Alex Kim]  천안성성유치원(원장 김주형)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주간인 ‘깨금발 놀이터’ 전통놀이 한마당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친근하게 접하고,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치원 실내외 공간 곳곳에 다채로운 전통 놀이마당을 구성하여 유아들이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조상들의 옛 생활 방식을 경험해보는 ‘떡메치기 체험’과 콩과 곡식을 갈아보는 ‘맷돌 돌리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승패를 떠나 정을 나누는 ‘사방치기’, ‘말뚝이 오재미 던지기’, ‘널뛰기’ 등 전래놀이 마당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여기에 전통 연희의 신명을 더해줄 ‘버나 돌리기’와 집중력과 평정심을 기르는 ‘활쏘기(양궁)’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예술 및 민속 신체 놀이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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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천안성성유치원 유아들의 전통문화 체험활동 모습. (사진=천안교육지원청)


체험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낸 한 유아는 “쿵덕쿵덕 친구랑 같이 떡메를 쳐서 맛있는 떡을 만들어 먹을 생각에 벌써 신나요!”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유아는 “버나를 막대기로 돌리는 걸 꼭 성공해서 친구들한테 멋지게 보여주고 싶어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유아들은 삼일간 이어지는 축제 속에서 전통놀이의 규칙을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우리 문화에 대한 친밀감과 공동체적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형 원장은 “유아들이 ‘깨금발 놀이터’를 통해 우리 옛 놀이의 매력을 발견하고, 조상들의 지혜와 흥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풍성한 놀이·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다.

Publisher Alex Kim
Publisher Alex Kimpirst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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