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문화·예술
문화·예술

천안한들초 병설유, 얼씨구 좋다! 유·어 이음 전통놀이 한마당

인근 어린이집 원아들과 보호자와 함께 한 전통놀이 체험

English한국어 원문
천안한들초 병설유, 얼씨구 좋다! 유·어 이음 전통놀이 한마당
사진설명: 천안한들초병설유치원 유·어 이음 전통놀이 한마당 모습. (사진=천안교육지원청)


[BAREUM CNB Publisher Alex Kim]  천안한들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영갑)은 9월 18일 유치원 실내·외 놀이공간에서 유치원 유아들과 백석동 인근 어린이집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유·어이음 전통놀이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전통놀이 한마당은 유치원과 지역 어린이집 간의 교육적 연계를 강화하고, 유아모집을 위한 유치원 홍보와 지역사회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영유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특히 한가위를 앞두고 인근 어린이집 영유아와 보호자를 초대하여 함께 놀이하고 소통하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전통놀이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원활한 놀이 운영을 위해 참여한 7곳의 어린이집을 해님팀과 달님팀으로 나누고, 유치원 실내·외 공간을 ‘한마당’과 ‘들마당’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떡메치기, 딱지치기, 윷놀이, 널뛰기, 활쏘기, 고무신 던지기, 굴렁쇠 굴리기 등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를 마련하여 친구와 가족이 함께 즐겁게 참여하였다.

본문사진
사진설명: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전통놀이 체험 모습. (사진=천안교육지원청)


또한 우리 전통 간식인 식혜, 송편, 약과​를 함께 맛보며 한가위의 의미를 느껴보는 다과 체험을 운영하였으며, 전통혼례 포토존에서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즐거웠고, 유치원의 놀이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갑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아들이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고 즐겁게 놀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린이집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Publisher Alex Kim
Publisher Alex Kimpirstpark@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가요?편집국에 문의하기 ↗

함께 읽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