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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키운 꿈, 미술로 피어나다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갤러리 [온:] 예술영재교육원 지도교사 단체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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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키운 꿈, 미술로 피어나다
사진설명: 예술영재교육원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단체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BAREUM CNB Publisher Alex Kim]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원장 명노병)은 2026년 9월 8일(화)부터 18일(금)까지 상설전시관 갤러리 [온:]에서 예술영재교육원 지도교사들이 참여하는 단체전 「꽃이 피는 순간, 꿈을 그리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본원 예술영재교육원에서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지도하고 있는 현직 초·중등학교 교사들이 참여하는 두 번째 단체전이다.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이끌어 온 교사들이 창작자로서 자신의 예술적 열정과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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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갤러리 [온:]에서 예술영재교육원 지도교사 단체전 여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특히 9월 12일(토)에는 예술영재교육원 미술영재반 학생들과 함께 전시 여는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을 지도하는 교사들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작품에 담긴 생각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예술적 영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소 수업을 통해 만났던 교사들의 또 다른 모습을 작품으로 접하며, 예술가로서 끊임없이 창작을 이어가는 자세와 미술의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자 창작을 이어가는 예술가로서 마련한 이번 전시는 교사와 학생이 예술을 통해 서로의 꿈과 성장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관람객들에게도 일상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열정을 꾸준히 이어가는 창작의 가치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영재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자신의 예술적 열정을 작품으로 보여주는 모습 자체가 학생들에게 좋은 영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전시가 교사와 학생이 예술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각자의 꿈을 새롭게 바라보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Publisher Alex Kim
Publisher Alex Kimpirst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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