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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성중, 작은 발걸음으로 전한 큰 마음, 성성중 학생들의 따뜻한 경로당 방문

천안성성중 학생들,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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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성중, 작은 발걸음으로 전한 큰 마음, 성성중 학생들의 따뜻한 경로당 방문
사진설명:천안성성중학교 학생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교육지원청)


[BAREUM CNB Publisher Alex Kim]  천안성성중학교(교장 라은선) 학생들이 학교 인근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9월 30일, 천안성성중학교 인성 도우미 학생들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인근에 위치한 계룡리슈빌 경로당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께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함께 나누며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이웃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효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인성교육 활동의 하나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서로의 경험과 일상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세대 간의 거리를 좁혀 갔다. 경로당에는 학생들의 밝은 웃음과 어르신들의 따뜻한 미소가 어우러졌으며, 서로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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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천안성성중학교 학생들이 계룡리슈빌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교육지원청)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어르신들께서 손을 꼭 잡아주시며 반갑게 맞아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학교 가까이에 계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찾아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웃어 주니 마음이 한층 밝아졌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참 고맙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라은선 교장은 “이번 경로당 방문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인성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직접 실천해 보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과 공동체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성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배려와 존중, 나눔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성교육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Publisher Alex Kim
Publisher Alex Kimpirst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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