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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복합 위기 학생 돕는 ‘학생맞춤통합실무지원팀’ 본격 가동

유관 부서 담당자 20명이 합심하여 단 한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맞춤 지원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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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복합 위기 학생 돕는 ‘학생맞춤통합실무지원팀’ 본격 가동
사진설명: 천안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실무지원팀 회의 모습. (사진=천안교육지원청)


[BAREUM CNB Publisher Alex Kim]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오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발맞추어,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실무지원팀’을 구성하고,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인 정례 회의 체제에 돌입하고 있다.


‘학생맞춤통합실무지원팀’은 교육청 내 심리정서, 교육복지, 기초학습, 학적, 진로, 학교폭력, 보건, 다문화, 특수교육 등 9개 유관 분야 담당자 총 20명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로서, 그동안 부서별로 분절되어 추진되던 학생 지원 사업을 하나로 모아 중복 지원을 방지하고 부서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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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학생맞춤통합실무지원팀이 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천안교육지원청)


실무지원팀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전 10시 정례회의를 실시한다. 정례회의에서는 ▲부서별 학생지원사업 업무 및 지원 사례 공유 ▲통합 진단 및 지원 방안 논의 ▲지원 학생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수시회의를 가동해 즉각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정례회의 정착을 통해 분야별 실무지원단이 한 자리에 모여 종합적인 자문과 맞춤형 지원 솔루션을 도출함으로써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덕환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가진 다양한 어려움은 단일 부서의 지원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라며, “이번 실무지원팀의 월례 정례회의를 통해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ublisher Alex Kim
Publisher Alex Kimpirst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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