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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2026 천안 온마을 다우리로 잇는 한국어·한국문화 배움교실’ 운영

추석 맞아 전통놀이 및 송편 만들기 특별 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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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2026 천안 온마을 다우리로 잇는 한국어·한국문화 배움교실’ 운영
사진설명: 한국어·한국문화 배움교실 참여 가족들이 전통음식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천안교육지원청)


[BAREUM CNB Publisher Alex Kim]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이주배경 학부모의 자녀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정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천안 온마을 다우리로 잇는 한국어·한국문화 배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교실은 매주 토요일 천안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직산라이온스클럽에서 천안 지역 이주배경 학부모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이주배경 가족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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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한국어·한국문화 이해교육 운영을 알리는 안내 배너. (사진=천안교육지원청)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 맞춤형 한국어 교실 ▲ 슬기로운 학부모 생활 ▲ 지역 연계 체험 ▲ 마을 산책하며 사진 찍기 ▲ 가족앨범 만들기 ▲ 음식문화 교류하기 ▲ 전래동요 배우기 ▲ 전통음식 체험 ▲ 한국어 그림책 만들기 등 이주배경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생활 맞춤형 활동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특히 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이주배경 가족들이 한국의 정취를 직접 느끼며 화합할 수 있도록 ‘전통놀이 체험’과 ‘송편 만들기’ 특별 활동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주배경학생 보호자는 ‘2026 천안 온마을 다우리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녀와의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한국어 교육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Publisher Alex Kim
Publisher Alex Kimpirst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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